부자의 말센스. 출간 기념 김주하 대표 강의 연설 참관.

필자는 어렸을 때 매우 부유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이른 나이에 집안이 바닥까지 치는 바람에 사회에 일찍(?) 나와서 파란만장하고도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나만의 방식과 철학으로 다져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최연소 손해 보험 대리점 자격 취득과 국산 자동차 영업부터 수입 자동차 영업 및 관리자 과정까지 앞만 보며 달려온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그 과정에서 잦은 스트레스와 건강 관리를 소홀한 탓에 뇌출혈이라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무서운 녀석을 만났었지만, 천운인지 다행히 지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글을 쓴다.

태생이 서울이었다면, 영업하며 지원도 받아 내 자서전 정도 집필하여 발간하고 싶었지만, 대구 토박이라 유명세도 책 발간 비용도 내겐 부담스러워 포기했다.

하지만, 대구에서는 나름 날 따르며, 스승님이라고 표현해주는 영업 제자들이 몇몇 있어서 보람되고 뿌듯함을 느낀다.

시기질투도 많이 받아 주변에 항상 적들이 많았다.

그 적들을 난 적이라고 경쟁자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더 많은 공격을 받았었다.

대인배와 소인배의 사고관은 분명 다르다.

그 때로 돌아간다면, 대인배처럼 무시하지 않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철저하게 대응해줬을 것이다.

절대! 진리다!

그렇게 해야만 해코지를 당하지 않는다!

필자는 대인배처럼 나의 적수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무시하고 나의 일만 열심히 해오다 보니, 더 큰 화를 부르더라.

서론이 길어 사설까지 늘어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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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한국 영업인 협회의 회원이다.

2020년 06월에 김주하 대표님의 출간 기념회에 참석했었다.

그 날을 회상하며, 한국영업인협회 '심길후' 회장님의 블로그를 연결하고, 필자가 참석하여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옮겨 본다.

 

https://cafe.naver.com/wwwxodls77/413345

[부자의 말센스 출간기념회] 세계 최초 drive in 출간기념회,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

 

위 링크에 그 날 있었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필자는 세상에 하나 뿐인 소중한 내 엄마와 함께 동행하기로 했다.

대구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니 거의 4시간 좀 걸리지 않았다.

운전은 고단했지만, 도착하자마자 환영해주는 모든 이와 이 날의 주인공 김주하 대표님을 보는 순간 피로가 다 가시더라.

주차하던 중에 '심길후' 회장님까지 뵈어 더 기분이 좋았다.

 

주차장 내에서도 순서대로 입장한 주차할 자리까지 배정해주며, 먹을 거리를 잔뜩 받았다.

와~ 이 센스 좀 보소!

더욱 놀랐던 것은 이 모든 준비물을 월억회(월 억씩 버는 언냐들 모임)에서 자진 준비해주셨다는......

 

와~ 소름......

추억 돋네. ㅋ

내가 미쳐...... 아놔~

꾀돌이, 어포, 브이콘......

아...... 눈물 나~

 

김주하 대표님의 '돈과 사람을 끌어 당기는 ​부자의 말 센스'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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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차량내에서 라디오 주파수로 강연을 들어야 했으며, 김주하 대표님께서는 300여대의 시동 걸린 차량내에 탑승하고 있는 참석인들을 상대로 매연과 뜨거운 열기로 흘리는 땀 한방울의 웃는 모습이 더욱 더 프로페셔널하였고, 아름다워 보였다.

 

위 사진 출처는 한국영업인협회. ㅋ

 

대략 느낌 오는가?

결국 더위로 인해 입고 있던 자켓을 벗고 진행하셨다.

 

사랑하는 내 엄마와 차량내에서 한 장의 추억을 만들며......

 

강연을 마치고, 뒤이어 출차하는 차들 때문에 간단 명료하게 인사하고, 김주하 대표님과 인증샷

 

한국영업인협회 심길후 회장님과 인증샷.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5353867&tab=introduction&DA=LB2&q=%EB%B6%80%EC%9E%90%EC%9D%98%20%EB%A7%90%EC%84%BC%EC%8A%A4 

부자의 말센스 – Daum 검색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업적과 우리말의 중요성. 이 언어의 훌륭함을 더욱 더 가치있고, 같은 뜻의 언어라도 어떻게 표현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대한민국의 언어. 한국어와 한글.

너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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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의 빚도 갚는다" 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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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읽어보며, 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익혀 예쁘고, 끌리는 언어를 구사하여 필자와 함께 부자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