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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규 이야기

내 엄마~ 사랑해요. 아버지! 존경했었어요.

by TNTBoss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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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에서 엄마 곁에서 잘 챙겨주시길 믿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내 엄마. 그리고, 내 아버지.

아버지 우인분들 제게 전화 가끔씩 와서 안부 전해요.

아버지. 엄마 몫까지 사셔라고 했었는데......

저 지켜 보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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