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08일자 KBS 아침에 방송하는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에서 소개된 꿀팁을 알려줄께. ㅋ
필자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시청하는 방송 중에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시간은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 주어진다.
하지만,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수도 있기 때문에......
필자는 시간을 돈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한다.
물론,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없다.
하지만, 필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도 있다.
필자의 개념은 이렇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예시해줄께.
자동차로 일반 도로로 이동할 때 고속 도로 이용료를 지불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예시로 적절하지 아니한가? ㅋ
그래서 필자는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
신호 대기에 차량 정체에 차량내에서 정체로 인한 신호 대기로 인한 시간적인 손실을 없애는 방법 중 하나.
바로 고속도로 이용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사과 한알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단, 아침에 섭취하는 것을 가장 좋은 사과 섭취 방법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과 껍질.
사과를 먹기 위해 사과 껍질을 깎고 버려지지만......
이젠 절대 버리지마라!
사과 껍질의 재활용. 재발견.
사과 껄집 버리지말고, 재활용하자.
1. 탈취 효과
그러하다.
사과 껍질을 김치통에 24시간 보관 후, 세척하고 햇볕에 말린 후 냄새 측정한 결과가......
기존 냄새 70.7 수치에서 16 수치로 내려갔다.

필자가 문득 떠오르는 냉장고, 장농, 신발장, 운동화등의 탈취제로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2. 탄 냄비 쉽게 세척 및 복원
주방 세제로 열심히 박박 닦아도......
팔에 힘도 많이 쓰이고, 혈압 상승에 도움만 줄 뿐. ㅋ
"응~ 안돼~"

탄 냄비에 사과 껍질과 물을 넣고, 끓인다.
방송에는 끓이는 시간이 표기되지 않아 필자가 나름 정보를 수집한 결과.
25분 정도 끓이라고 한다.
그렇다.!
사과 껍질 속에는 각종 이물질을 녹일 수 있는 시트르산을 비록한 성분등이 많이 있어서 라고 한다.
필자는 또 이렇게 생각한다.
사과 껍질 끓인 물로 스티커 제거제로 활용해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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