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팀버 테크노폴리스점에서 업무차 만남을 가지기 위해 약속 장소로 지정했다.
방문했을 때 층고가 높은 천장과 넓은 매장과 인테리어 때문에 사진 촬영을 안할수가 없더라.
몇달 전 촬영한 사진이며, 이제서야 글을 담는데...... 주소지 때문에 웹에 검색해보니 체인점이더라?
출입문이 정 중앙에 위치하며, 모양새도 독특하게 생겼다.
저 큰 유리창을 봐라.
유리창에 비친 필자의 모습 보이재?
광각 렌즈로 촬영하여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담았지만, 직접 보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ㅋ
커피 팀버 테크노폴리스점.
출입문을 열고 보이는 실내 매장의 모습이다.
갓구운 빵도 함께 판매하고 있더라.
다 먹어 보고 싶더라는...... ㅋ
필자는 뭐든 다 잘 먹지만, 빵 좋아한다. ㅋ
빵돌이. ㅋ
출입문을 통과하자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계산대 겸 조리대.
개방되어 있어서, 직원들이 뭘 하는지 한눈에 다 보인다.
커피를 직접 내리는 과정부터 다 확인할 수 있으니, 더 신뢰감이 간다.
이전과 많이 바뀐 문화.
요즘은 중화 반점도 주방을 개방하여 객들이 다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하는 것이 더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 매김했다.
커피 팀버의 화장실.
내부는 촬영을 못했다. ㅋ
봐라! 천장과 바닥의 층고 높이가 가늠되나?
시스템 에어컨이 작아 보일만큼 매장이 엄청 넓고, 높다.
이 큰 평수에 실내에 시스템 에어컨이 얼마나 많이 설치되어 있으면 이렇게 더운 날에 시원할까?
겨울철에는 온풍기 가동 상태에 사람까지 많으면 온기 때문에 덜 추울 것 같다만......
이 넓은 매장에 실내 공기가 시원한 것은 수많은 시스템 에어컨 덕분.
커피도 종류가 상당히 많더라.
가격은 뭐......
별다방과 비슷하더라는......
필자의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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