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부작용 없는 완벽한 치유 방법
통풍 약 안먹고 치유하기
통풍 완치 후기
필자가 면허증이 있는 의사라면 필자가 하는 말 잘 들을텐가? ㅋㅋㅋ
통풍 치유기 쓰기 전에 재밌는 사실부터 전할께~
의사는 암 걸리면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절대 장기 적출이나 수술 권유 하지 않는다는 것
간단한 예로 라식, 라섹등 눈 수술하는 안과 의사들 대부분 다 안경 쓰고 있다는 것이다. ㅋㅋㅋ 물론 예외도 있다는 점 참조하고......
좋으면 본인들이 먼저 했을거라는 것 ㅋㅋㅋ
약사는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절대 약복용하게 않는다는 것
이해되나? ㅋ
필자 친지들 의사님들 제법 계신다. 그 친척 의사분들 다 암 진단 판단 받았는데, 아직 의사 생활 잘 하고, 살아계신다.
뭘 의미하는 줄 알겠음? 절대 암에 전염된 장기 적출 수술도 하지 않았고, 항암제, 항암 치료등 일체 안받고 있다.
암에 대해서는 필자의 글 읽어보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깨닫길 바란다. 단, 장기 적출 수술이나 항암 치료 받았을 때에는 이미 면역 체제가 무너져 회복하는데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수술해도 살 수 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수술이나 항암 치료 안 받았을 때가 더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이 도대체 뭔지 제대로 알아보고 그에 맞게 해결책을 강구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다.
수술 및 현대의학적인 항암 치료가 방법이 아니라는 것! 항암 치료는 음식과 운동으로 반드시 해라!
그렇다고 해서 수술이 꼭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현대의학의 암 수술에 대한 것이다.
심장 혈관이나 뇌혈관이 막혀 스텐트 삽입술이나 생명 연장의 필요한 현대의학 의술도 외과적인 수술 부분은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니까!
약사 또한 마찬가지다.
예시를 들어볼께~ ㅋ
약사가 처방전을 들고 온 환자의 처방전을 보고 약을 제조해주잖아? 한달이든 두달이든 그 환자가 또 처방전을 들고 왔을 때 처방전의 약의 강도는 점점 높아진다는 것에 뭘 느꼈을까?
약으로는 치유가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본인이나 가족들에게도 약을 먹이지 않는단다.
그렇다고 약이 불필요한 것은 전혀 아니다. 정말 위급한 순간에 인위적으로 세포 교란을 주어 때로는 통증을 무감각하게 하여 통증을 잠시 잊게 할 수도......환자에게 고통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줄 수 있기에...... 필요에 따라 사용해도 되지만, 약에 의존하고 중독되지 않았으면 한다. 약은 치료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각설하고 필자는 필자의 블로그에 건강에 대한 정보 글을 담고 있다.
특히, 암 그리고, 필자가 겪었던 질병에 대한 완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했고, 한국 정통 사암 침법까지 배웠다.
통풍 완치했던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의사 말에 의존하며 약에 기댈 것 같으면 조용히 필자의 블로그를 닫아라.
쓰고 싶은 글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나, 오로지 통풍 치유에 대한 글만 여기서 적겠다.
더 이상 현대 의학의 병원 매출에만 신경쓰는 의사,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의사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추석 전날이었다. 걷는데 너무 발이 아파서 시간이 지날수록 걸을수도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필자를 바닥에 쓰러트렸다.
필자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사랑하는 내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묘 가는 전날에 통풍이 찾아와 묘에 찾아 뵙지도 못하고, 서럽게 눈물을 펑펑 짜냈다.
ㅈ되었음을 감지하고, 혼자 택시를 불러 택시 기사의 도움을 받으며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 걷지도 못하여 기어서 병원 응급실을 혼자 가서 진단 받은 결과가 통풍이라는 진단과 약 처방을 받았지만, 약 처방전 필요 없다고 했으며 담당 응급실 의사가 약 없이 고통을 참을 수 있겠냐고 하는 질문에 필자는 웃으며 말하며 처방전을 받지 않고 병원을 나왔다.
약으로 통풍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약 안 먹고 세포 교란 시키지 않고 내 몸 지키면서 고통 참아볼께요 라고...... ㅋㅋㅋ
통풍이란?
통풍에 대해서 설명글은 생략할께~
필자 글 아니더라도 이미 인터넷 웹의 나무위키나 백과 사전 등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통풍 처방 약의 성분 및 부작용
1. 콜키신정
2. 페브릭정
3. 알로푸리놀정
대부분 위 세가지 약으로 처방될 것이다.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무지성으로 약국으로 향해서 처방받은 약을 먹을 생각보다는 이 약의 성분이 어떤 것이며 부작용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길 바란다.
1. 콜키신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2016120100005
약학정보원
용법 · 용량 1. 통풍 발작 치료 성인에서 통풍 발작의 첫 징후가 나타나면 콜키신으로서 1.2mg을 복용하고, 1시간 후에 0.6mg을 복용하도록 한다. 고용량을 투여한 경우에 보다 나
www.health.kr
콜키신 성분의 약이름은 콜키닌정과 콜킨정 약 제조사마다 명이 약간 다를 뿐이다. 콜키신 성분은 동일하며 함량의 차이가 있을 뿐.
효능 효과보다 부작용에 대한 사용상 주의 사항이 더 많다. ㅋㅋㅋ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약이란 세포 교란을 시켜 통증을 잊게 하거나 인위적으로 세포 교란으로 중요한 면역 체계를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2. 페브릭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2009090300019
약학정보원
www.health.kr
3.알로푸리놀
https://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0200A0229
약학정보원
KPIC 학술 팜리뷰 생활속 건강정보 - 고요산혈증 조절방법, 약학정보원(곽혜선), 2015-01-05 팜리뷰 [안전]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안전성 정보, 약학정보원(대한약사회 지역 환자안전센터),
www.health.kr
위 약의 정보를 살펴보면 효능, 효과보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자.
통풍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의사 말을 들은 적 있을 것이다. 통풍 진단 받은 환자들은......
발기 부전, 무정자등, 탈모, 간 손상, 모든 면역체제 저하등으로 신체를 더 망치게 할 셈인가? 이런 부작용들이 바로 통풍약에 의해서 발생한다. 아니 모든 약에 의해서 우리 신체는 망가진다는 것을 알자.
자~ 그럼 약 없이 어떻게 고통을 이겨내고 치유를 할까?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자.
약은 치유제, 치료제가 절대 아니다.
인간의 세포를 잠시나마 약으로 인해 세포 교란으로 고통속에서 잠시 해방될 뿐 내면은 더 악화될 뿐이니까!
쉬운 예로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영어로 바이러스 한글로 세균! 이 세균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인체는 열을 높여 세균을 죽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런데, 열이 난다고 해서 해열제로 세균을 죽이려고 발생하는 몸의 열을 강제로 낮춘다면? ㅋㅋㅋ
이해되나? 더욱 더 악화될 뿐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가 치유할 수 있도록 오장육부가 생명을 다 할 때 까지 노력한다.
감기, 독감 예방 주사나 약 절대 먹지마라.
콧물이 나는 이유는 콧속에 세균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콧물이 나온다. 그걸 약으로 멈추게 한다면? ㅋㅋㅋ
이해되나?
통풍약의 부작용
모든 약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약에 대해 더 설명하면 길어지니 통풍약의 부작용만 살펴보자.
- 구역, 구토, 복통, 격렬한 설사, 인두부, 위, 피부의 작열감, 혈관 장애, 혈뇨, 감뇨, 무력감, 중추신경계의 상행마비, 헛소리, 경련, 호흡 억제로 인한 사망.
- 골수 저하, 재생불량성 빈혈, 신장애, 간장애
- 탈모, 무정자증, 발기 부전
이런 부작용을 감수하고 통풍에 대한 약에 대한 정보도 모른채 의사가 시키는대로 해서 약으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데? 그래도 약으로 해결할텐가?
필자는 통풍이 왼쪽발에 증상이 나타났다.
발가락, 발, 또는 팔꿈치, 손, 손가락등에 통풍이 나타난다. 대부분 발가락에 많이 온다고 하던데...... 필자는 발목에서 발 전체에 왔다.
왼쪽이 통풍이 온 발이고, 오른쪽이 정상적인 발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제대로 느꼈다. ㅋ 아파 디지는 줄...... 움직일 수 없었다는......
우와~ 정말 기어 다녔다. ㅋㅋㅋ 너무 아파 발을 잘라내고 싶은 심정 통풍을 겪은 환자들은 다 알거다. ㅋㅋㅋ
통풍 치료 방법
적을 알면 백전백승.
통풍의 원인은 음식 섭취로 인해 발생한 퓨린과 요산이 배출되지 못해 요산 결정체가 신경 세포에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퓨린이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한다? 먹어라! 대신 요산을 잘 배출 시키면 된다.
퓨린이 체내로 흡수되면 통풍의 주 원인인 요산으로 변하게 된다. 이 요산 결정이 배출되지 못하면 통증으로 이어진다.
필자는 당시 요산 수치가 7.0 정도 되었다.
요산 수치가 6.0부터 통풍이라고 하더라.
자~ 그럼 좋아하는 퓨린 많은 음식을 먹으면서 어떻게 요산으로 변한 요산 배출을 잘 할 것인가가 원인 해결책으로 보인다. 그쟈?
퓨린이 요산으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또 요산을 잘 배출할 수 있다면?
맥주, 튀김, 육류의 내장류 등의 음식에 퓨린이라는 성분이 있다.
이 성분 퓨린이 체내에 들어와 요산으로 변형하게 된다.
이 요산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 루테올린이는 성분이 도움을 준다.
루테올린이라는 것은 퓨린이 요산으로 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
루테올린이 뭔가?
https://en.wikipedia.org/wiki/Luteolin
Luteolin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hemical compound Luteolin is a flavone, a type of flavonoid, with a yellow crystalline appearance.[1] Luteolin is the main yellow dye from the Reseda luteola plant, used for dyeing since at least the first millennium
en.wikipedia.org
그러나, 이것 역시 화학물이다.
그럼 이 루테올린의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출처는 어디일까? 를 알아봐야한다.
백과 사전에 찾아본 결과는 세이지, 양상추, 꽃상추, 올리브, 감귤류와 꿀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답은 찾았다.
세이지, 양상추, 꽃상추, 올리브, 감귤, 꿀을 섭취하자.
자~ 이제 요산 억제 방법은 알았으니, 요산 배출 방법도 찾아보자.
운동과 음식으로 요산을 배출하자.
체내에서 퓨린이 분해되면서 요산으로 생성되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소변을 자주 보면 요산을 배출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소변 자주 보려면? 물 섭취를 자주 해야 할 것이며, 물을 억지로 섭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는 하루에 물을 거의 안 마시기 때문에 요로 결석으로 해마다 겪어야 했으니...... ㅋ
운동하자. 유산소 운동으로 호흡이 가빠지고 땀으로 체내에 있는 독소를 빼내고 갈증으로 인한 해소를 위해 물 섭취로 해결하면 된다.
필자가 완치해서 통증 없을 때 측정해본 요산 수치가 4.0~5.0 정도 수준이다.
필자는 현재까지도 즐겨 먹는 돼지 국밥 내장탕 같은 음식을 즐겨 먹는다. 생선도 좋아하고...... 튀김도 좋아하고 ㅋㅋㅋ
요산 배출에 좋은 음식
위에서 언급한 것(세이지, 양상추, 꽃상추, 올리브, 감귤류, 꿀) 외에 음식도 알려주마.
타트체리(타트 체리는 반드시 몽모랑시 품종이어야만 한다) 샐러리 씨앗, 통곡물, 올리브 잎, 어성초, 적색 양파, 케일, 유산균등.
찾아보면 더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추와 양파 많이 섭취하자.
필자가 통풍 완치한 음식 섭취와 운동 방법
필자는 하루 한끼 정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미네랄 물을 한잔 섭취하거나 따뜻한 비정제 소금물을 한잔 섭취 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후 씻고 나와서 사과, 흙당근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로 갈아 마신 후 출근한다.
출근 후 하루 중 식사는 점심 시간에 점심을 가장 잘 먹는다.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건강을 위해 흰쌀밥은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발아 현미밥을 위생팩에 늘 갖고 다닌다. 점심은 대부분 외식으로 직장 동료 또는 친구나 지인, 동생들과 사먹는게 대부분이지 않는가? 도시락 싸서 먹으면 가장 좋으련만...... ㅋ
점심 먹을 때 가장 맛있고 배 부르게 먹는다. 현미밥을 챙기지 못했을 때에는 흰쌀밥 공기밥은 전혀 먹지 않는다. 국밥집 가도 밥은 안먹고 뚝배기 국만 다 비우고 나온다. ㅋ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다. 필자는 점심을 거하게 먹고 나면 꼭 20분 정도 빠른 걸음 또는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호흡으로 빠른 걸음 또는 뛴다. 이것이 운동이라면 운동이라고 해도 된다. ㅋ
식후에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운동도 되기 때문이다.
저녁은 거의 안 먹는다. 배가 고파 꼭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을 씹어 먹거나 상추, 양배추, 양파등의 채소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매일 마시던 술도 양만 줄였을 뿐. 하루에 소주 세네병은 마셨는데, 요즘은 한병으로 제한했다. ㅋ
필자의 친구는 나를 보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술꾼 중에서 필자가 최고란다. ㅋㅋㅋ
잠을 제대로 못자는 필자는 술에 의존해 기절하다시피 잠에 빠지는 좋지 못한 습관을 가지게 되어 한 날 술자리에서 졸다가 결국 기절해서 잤는데 깨어나자마자 술 한잔 들이키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라. ㅋㅋㅋ
운동 방법은 매일 하면 가장 좋겠지만, 매일 할 수 없다면 필자처럼 식 후에 반드시 뛰거나 빠른 걸음으로 대화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으로 걷거나 뛰어라. 20분 이상하면 된다.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면 된다. 반드시 땀으로 독소를 배출시켜야 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 물을 평소에 자주 안 마시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물을 섭취할 수 밖에 없으니까......
필자는 약 없이 통풍에서 벗어나고 그 날 이후로 현재까지는 통풍이라는 녀석과 만난 적이 없다.
명심해라. 약은 치료제가 아님을...... 인체의 세포를 교란시켜 인위적으로 신경을 둔화시켜 면역력 감퇴까지 되는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
1. 통풍에 좋은 식습관(매일 상추, 적양파, 채소와 통곡물 유산균 섭취)
2. 식 후 반드시 20분 정도 빠른 걸음 또는 달리기
3. 유산소 운동(등산, 산보, 달리기, 줄넘기) 후 물 섭취
통풍에 좋은 음식 섭취로 요산 억제와 운동으로 인한 땀으로 독소를 배출하고 갈증 해소를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해서 소변으로 요산을 배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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