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스타벅스 리저브 대구 수성호수R점
스타벅스 리저브를 가봤다
스타벅스도 등급이 있다?
리저브라고 드립 커피를 셀프가 아닌 직접 가져다 주는 곳.
체험 해볼까? ㅋ
외관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건물 전체가 스타벅스 커피 리저브 대구 수성호수R점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들어가보자.
계단을 밟고 올라가 2층으로 향했다.
여기가 2층 입구다.
별 다를게 없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차림표가 구성되어 있다는......
커피 구성도 다양한기라......
뭐 죄다 판매 완료라서 맛 볼 수 있는 커피가 한정적이다.
하......
1. 볼리비아 솔 데 라 마냐냐
2. 라벤더 카페 브레베
이렇게 주문했다.
커피 두잔 값이 17,000원.
훗......
그래도 호텔의 커피 값보다는 저렴하지 아니한가? ㅋ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ㅋ
직원이 직접 주문한 커피를 내려준다.
기대된다.
얼마나 풍미가 있는 커피일지? ㅋㅋㅋ
주문한 커피를 직접 가져다 주더라.
커피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필자가 주문한 라벤더 커피다.
향이 진할까 우려했었는데, 괜찮더라.
초콜릿도 나오더라는......
커피와 함께 먹으라는?
와우~
살찌겠는데...... ㅋ
빨대를 꼽고 한모금 빨아 마셔 음미해본다.
음......
뭐랄까?
큰 기대를 했던 탓일까?
기분 탓일까?
별......
로......
별다방의 돌체라떼가 더 맛있다는......
초콜릿도 먹어봤지만......
많이 달지 않아 좋더라.
다크 초콜릿.
볼리비아에 대한 커피 설명이다.
볼리비아 커피 한모금 마셔봤는데, 진하고 풍미가 좋더라는......
두번 내려 마셔도 괜찮을 듯 한데......
한번 내린 커피 콩가루는 바로 버리겠지?
아깝게......
여기는 3층이다.
일반 스타벅스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다.
직접 직원이 가져다 주지 않는다.
다양한 스타벅스의 판매물품.
하나 골라보까? ㅋ
계단을 내려 오면서 창 밖에 수성못이 보인다.
4층에 화장실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힘들더라는...... ㅋ
4층은 촬영하지 못한채 내려간다.
한번쯤 와볼만한 곳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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