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전자 담배 테리아 분해 해체
아이코스 일루마 테리아
아이코스 테리아 전자 담배 분해 분석
테리아 전자 담배를 보면 담뱃잎이 안 보이고, 막혀 있다.
그래서 찌운 담배가 타서 찌꺼기가 발생되지 않아 청소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어떤 원리일까 궁금해서, 다 태운 테리아 담배를 분해해보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히츠 4,500원에서 테리아가 4,800원으로 더 높은 가격을 받는다는 것을 이해했다. ㅋㅋㅋ
ㅈ ㅏ~
보이나?
테리아 담배를 흡연을 마친 후 궁금해서 찢어 발라봤더니......
엥?
뭔가 반짝이는 쇠 같은게 보인다?
이전의 아이코스 히츠를 태우기 위한 아이코스 3 듀오에 발열 스틱 같은 것이 보이는게 아닌가?
ㅇ ㅏㅎ ㅏ!
저것이 발열의 도움을 주는 도구인가? ㅋㅋㅋ
다 찢어 발라버리자. ㅋㅋㅋ
보이나?
납작한 철심 같은게 나왔다. ㅋㅋㅋ
ㅇ ㅏ......
ㅋㅋㅋ
이 녀석이다.
이 납작한 철심이 아이코스 테리아 전자 담배 가운데 끼워져 있다.
이 녀석이 발열을 돕는다.
아놔~
ㅋㅋㅋ
전자 담배 한개비마다 이 녀석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한갑에 추가 300원을 더 받는 것이네?
음......
그럼 이건 분리 수거 어떻게 해야함?
일반 쓰레기에 분류할 수 없겠는걸?
안그래?
철이 들어가는데......
ㅎ ㅏㅇ ㅏ......
청소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대신에......?
이건 불로 태워도 타지 않고 남는다고......
이 철을 분리 수거해서 재활용해야 할 것 아니가?
아......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필자의 이 깔끔한 분리 수거 원칙 때문에......
결국 지구 환경 파괴는 인간이 다 하고 있지 않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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